김호연 展

27 March - 8 April. 2015
Artists
김호연

나무, 잎, 꽃들의 형상에서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과 몸짓을 느낀다. 이러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은 나 자신의 마음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해준다.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느낌이 마음으로, 온 몸으로 번져나아가길 바란다. 전통 민화에서 보여지는 단순한 형태와 풍성한 색감의 자연스런 교감을 끌어내고자 캔버스 위에 물감을 칠하고, 긁고, 갈아내는 작업을 반복하여 표현한다.
2015년 2월, 작가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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