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nsion, acrylic, flashe on canvas, 110x130cm, 2008

개인전
Sung, Nakhee
Climate

Jan. 12. 2012 ~ Feb. 12. 2012

최정아갤러리에서는 2012년 1월 12일 성낙희 초대전(제목: “Climate”)을 연다. 근래의 한국 화단의 흐름이 리얼리즘이었다면 본 갤러리에서는 끈기 있는 추상작업으로 그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는 성낙희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의 작업은 빛으로 가득하다. 형태의 밀집과 분산과 함께 보여지는 흩뿌려져 있는 다양한 색감은 빛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공간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체 군집을 연상케 한다. 혹자는 그래피티를 떠올리기도 하고 뉴욕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잭슨폴락의 작품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잭슨폴락이 말 그대로 “액션”, 신체의 움직임이 강조되었다면, 성낙희 작가는 좀더 깊숙한 내면의 의식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하겠다. 조용한 명상과 침잠 후에 수면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유기적 형상이 캔버스에 부드럽게 스며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정신적, 내면의 움직임의 표현이다.

우리는 때로 모르는 곳을 찾아가고자 할 때 지도(Map)를 보게 된다. 누군가가 자세하게 그려놓은 길 위를 따라가며 머리 속에 자신만의 이해도를 그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그녀의 의식의 지도(Map)안에 우리의 눈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하듯이 작품을 응시하게 되고 이러한 작가만의 의식의 공간 안에 함께 유영하게 된다. 그녀의 작업은 불 특정한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계속 진화하는 구조를 보여주게 되는데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의 요소들이 내면의 체계아래 새로운 시각언어로써 소통하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Climate 전은 마치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또는 가변적인 하늘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의식의 흐름을 그녀만의 색감과 유기적 형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종이에 과슈, 아크릴 등 순수한 매체만을 사용하여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 추상작업의 진화된 구조를 감상해본다.

go to artist page | 성낙희

zip, pen, pencil, gouache on paper, 50x65cm,2010

개인전
Sung, Nakhee
Climate

Jan. 12. 2012 ~ Feb. 12. 2012

최정아갤러리에서는 2012년 1월 12일 성낙희 초대전(제목: “Climate”)을 연다. 근래의 한국 화단의 흐름이 리얼리즘이었다면 본 갤러리에서는 끈기 있는 추상작업으로 그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는 성낙희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의 작업은 빛으로 가득하다. 형태의 밀집과 분산과 함께 보여지는 흩뿌려져 있는 다양한 색감은 빛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공간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체 군집을 연상케 한다. 혹자는 그래피티를 떠올리기도 하고 뉴욕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잭슨폴락의 작품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잭슨폴락이 말 그대로 “액션”, 신체의 움직임이 강조되었다면, 성낙희 작가는 좀더 깊숙한 내면의 의식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하겠다. 조용한 명상과 침잠 후에 수면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유기적 형상이 캔버스에 부드럽게 스며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정신적, 내면의 움직임의 표현이다.

우리는 때로 모르는 곳을 찾아가고자 할 때 지도(Map)를 보게 된다. 누군가가 자세하게 그려놓은 길 위를 따라가며 머리 속에 자신만의 이해도를 그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그녀의 의식의 지도(Map)안에 우리의 눈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하듯이 작품을 응시하게 되고 이러한 작가만의 의식의 공간 안에 함께 유영하게 된다. 그녀의 작업은 불 특정한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계속 진화하는 구조를 보여주게 되는데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의 요소들이 내면의 체계아래 새로운 시각언어로써 소통하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Climate 전은 마치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또는 가변적인 하늘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의식의 흐름을 그녀만의 색감과 유기적 형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종이에 과슈, 아크릴 등 순수한 매체만을 사용하여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 추상작업의 진화된 구조를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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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gouache on paper, 50x70cm, 2008

개인전
Sung, Nakhee
Climate

Jan. 12. 2012 ~ Feb. 12. 2012

최정아갤러리에서는 2012년 1월 12일 성낙희 초대전(제목: “Climate”)을 연다. 근래의 한국 화단의 흐름이 리얼리즘이었다면 본 갤러리에서는 끈기 있는 추상작업으로 그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는 성낙희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의 작업은 빛으로 가득하다. 형태의 밀집과 분산과 함께 보여지는 흩뿌려져 있는 다양한 색감은 빛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공간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체 군집을 연상케 한다. 혹자는 그래피티를 떠올리기도 하고 뉴욕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잭슨폴락의 작품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잭슨폴락이 말 그대로 “액션”, 신체의 움직임이 강조되었다면, 성낙희 작가는 좀더 깊숙한 내면의 의식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하겠다. 조용한 명상과 침잠 후에 수면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유기적 형상이 캔버스에 부드럽게 스며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정신적, 내면의 움직임의 표현이다.

우리는 때로 모르는 곳을 찾아가고자 할 때 지도(Map)를 보게 된다. 누군가가 자세하게 그려놓은 길 위를 따라가며 머리 속에 자신만의 이해도를 그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그녀의 의식의 지도(Map)안에 우리의 눈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하듯이 작품을 응시하게 되고 이러한 작가만의 의식의 공간 안에 함께 유영하게 된다. 그녀의 작업은 불 특정한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계속 진화하는 구조를 보여주게 되는데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의 요소들이 내면의 체계아래 새로운 시각언어로써 소통하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Climate 전은 마치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또는 가변적인 하늘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의식의 흐름을 그녀만의 색감과 유기적 형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종이에 과슈, 아크릴 등 순수한 매체만을 사용하여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 추상작업의 진화된 구조를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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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Sung, Nakhee
Climate

Jan. 12. 2012 ~ Feb. 12. 2012

최정아갤러리에서는 2012년 1월 12일 성낙희 초대전(제목: “Climate”)을 연다. 근래의 한국 화단의 흐름이 리얼리즘이었다면 본 갤러리에서는 끈기 있는 추상작업으로 그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는 성낙희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의 작업은 빛으로 가득하다. 형태의 밀집과 분산과 함께 보여지는 흩뿌려져 있는 다양한 색감은 빛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공간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체 군집을 연상케 한다. 혹자는 그래피티를 떠올리기도 하고 뉴욕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잭슨폴락의 작품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잭슨폴락이 말 그대로 “액션”, 신체의 움직임이 강조되었다면, 성낙희 작가는 좀더 깊숙한 내면의 의식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하겠다. 조용한 명상과 침잠 후에 수면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유기적 형상이 캔버스에 부드럽게 스며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정신적, 내면의 움직임의 표현이다.

우리는 때로 모르는 곳을 찾아가고자 할 때 지도(Map)를 보게 된다. 누군가가 자세하게 그려놓은 길 위를 따라가며 머리 속에 자신만의 이해도를 그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그녀의 의식의 지도(Map)안에 우리의 눈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하듯이 작품을 응시하게 되고 이러한 작가만의 의식의 공간 안에 함께 유영하게 된다. 그녀의 작업은 불 특정한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계속 진화하는 구조를 보여주게 되는데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의 요소들이 내면의 체계아래 새로운 시각언어로써 소통하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Climate 전은 마치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또는 가변적인 하늘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의식의 흐름을 그녀만의 색감과 유기적 형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종이에 과슈, 아크릴 등 순수한 매체만을 사용하여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 추상작업의 진화된 구조를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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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Sung, Nakhee
Climate

Jan. 12. 2012 ~ Feb. 12. 2012

최정아갤러리에서는 2012년 1월 12일 성낙희 초대전(제목: “Climate”)을 연다. 근래의 한국 화단의 흐름이 리얼리즘이었다면 본 갤러리에서는 끈기 있는 추상작업으로 그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는 성낙희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의 작업은 빛으로 가득하다. 형태의 밀집과 분산과 함께 보여지는 흩뿌려져 있는 다양한 색감은 빛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이다. 이는 무한한 우주공간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체 군집을 연상케 한다. 혹자는 그래피티를 떠올리기도 하고 뉴욕 액션페인팅의 대표적인 잭슨폴락의 작품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잭슨폴락이 말 그대로 “액션”, 신체의 움직임이 강조되었다면, 성낙희 작가는 좀더 깊숙한 내면의 의식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하겠다. 조용한 명상과 침잠 후에 수면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유기적 형상이 캔버스에 부드럽게 스며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정신적, 내면의 움직임의 표현이다.

우리는 때로 모르는 곳을 찾아가고자 할 때 지도(Map)를 보게 된다. 누군가가 자세하게 그려놓은 길 위를 따라가며 머리 속에 자신만의 이해도를 그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그녀의 의식의 지도(Map)안에 우리의 눈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하듯이 작품을 응시하게 되고 이러한 작가만의 의식의 공간 안에 함께 유영하게 된다. 그녀의 작업은 불 특정한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계속 진화하는 구조를 보여주게 되는데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의 요소들이 내면의 체계아래 새로운 시각언어로써 소통하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다.

Climate 전은 마치 예측 불가능한 날씨처럼 또는 가변적인 하늘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의식의 흐름을 그녀만의 색감과 유기적 형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종이에 과슈, 아크릴 등 순수한 매체만을 사용하여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한 추상작업의 진화된 구조를 감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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