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UNG AH GALLERY

2012 하반기 최정아 갤러리 아카데미

조회 수 3079 2012.05.10 19:25:55

 

■ 디드로부터 그린버그까지 - 비평문과 함께 읽는 그림

○ 매월 3번째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월 1회, 총 6회

 

○ 18세기 근대적 미술비평의 선구자 디드로부터 모더니즘 비평가 그린버그까지

대표적인 비평문을 통해 미술작품을 분석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강의입니다.

시대적 배경과 비평가를 소개하고, 비평가가 주목했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 됩니다.

 

7월 18일 / 드니 디드로의 살롱비평

계몽주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극작가 드니 디드로는 문학에서 미술비평이라는 독자적 영역을 개척하여 ‘근대적 미술비평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작가와의 만남과 작업실 탐방을 통해 미술작품에 접근했던 그는, 미술전시회 살롱에 대한 흥미로운 비평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로코코 시대의 화가 부쉐, 샤르댕, 그뢰즈의 그림감상과 더불어 이들에 대한 디드로의 비평을 살펴봅니다.

■ 8월 15일 / 샤를 보들레르의 미술비평

『악의 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미술비평으로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루아를 존경했고,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의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보들레르가 논한 ‘현대성(la modernité)’ 개념을 중심으로 그의 미술비평을 다루고, 관련 작품을 감상합니다.

 

■ 9월 19일 / 에밀 졸라, 말라르메와 마네

<풀밭 위의 점심>과 <올랭피아>로 미술계에 스캔들을 일으킨 에두아르 마네. 그의 새로운 회화세계에 주목했던 두 문인 에밀 졸라와 스테판 말라르메의 글을 통해 마네 작품의 혁신성과 미술사적 의미를 확인합니다.

 

■ 10월 17일 / 클라이브 벨과 세잔

클라이브 벨은 미적 감정의 속성과 작품의 미적 특징에 주목한 영국의 비평가입니다. 그는 특수한 방식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형식의 배열 또는 조화관계를 ‘의미 있는 형식(significant form)’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시각예술 작품의 특징으로서 선과 색채, 형태에 주목하고 순수한 미적 감각을 강조했던 그의 관점을 통해서 세잔의 회화세계를 조명합니다.

■ 11월 21일 / 기욤 아폴리네르와 입체주의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른다.” <미라보다리>의 시인 아폴리네르는 당시 ‘미학적 탈선’이라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입체주의를 옹호한 미술 비평가 이기도 합니다. 입체주의를 분석한 아폴리네르의 비평 글과 입체주의의 대표적 작품을 함께 살펴봅니다.

 

■ 12월 19일 / 클레멘트 그린버그와 추상표현주의

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이 미술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한 데에는 여러 가지 배경적 요인이 존재합니다. 특히 예리한 논리와 확신에 찬 어조로 미국의 새로운 미술을 옹호했던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린버그의 비평문 “미국형 회화”, “모더니즘 회화”를 중심으로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그의 핵심적 논의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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